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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가 심해서 그런건지
별이 생각보다 담질 못 했네요
얼마전 삼일절이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오늘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그날의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벌써 100년이란 시간 속에
우리가 기억할 그 함성
그 고통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한이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불금이면서 바로 삼삼겹살 데이라고 하네요
좋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기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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