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방비 올 겨울의 추위는 정말 맹추위 였다 물론 난 추위를 타지 않치만 여기 저기에서 취위 만큼 곡 소리가 들려 온다 곡 소리가가 아니라 사실 돈 소리다 지출지출 따블따블 이제 서서히 봄이 다가 오고 있지만 이제 기다리는 건 냉방비 걱정이 먼더 떠오르는 것 같다 4계절이 있어 정말 좋은 대한 민국 이제 서서히 4계절이 사라 지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겨울과 여름은 고통의 시간으로 다가 오고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