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빛의마술사 블로그
운영자 빛의 마술사 입니다
오늘은 2019년 인도 마닐라 추억의
한장을 꺼내어 소개 드릴까 해요
개인적인 이야기로 공감이 안될꺼 같은데요
여름의 인도는 정말 알 수 없었던 날이
정말 많이 있었다
마날리 시는 힌두 마누신이 하늘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곳이라고 하네요
인도의 초대의 휴양지로
델리에서 500킬로 떨어져 있고
표고가 1900에미터에 위치 해서
여름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요
마날리는 그런 면에서
인도의 스위스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여름 관광시즌에 많은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요
저도 여름에 가서 휴양도 하고 엑티비티를 꿈꾸워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요
비가 정말 많이 와서 도로가 유실되고
제가 가고싶은 곳은 산사태가 일어나서
델리쪽으로도 반대쪽으로
진퇴양난
빠져 버렸어요
어울리는 사자성어인지 모르겠어요
억지로 마닐라에서 2일을 더 강제로
휴양이 아리라 날씨 강금을 당해 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좋은 경험도 했다고
해야 하지만 저 같은 회사원이
마음먹고 온 인도 여행이
비로 모든 것이 망해버리는 일이 발생되고 있었어요
인도를 가신다면 여름보다
겨울을 추천 드리고 싶고요
북부 지역은 겨울에 못 가는 곳이 많으니
예를들어 제가 다녀온 라다크 지역인데요
거기는 가을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비가 많이 오고 홍수도 나고 산사태난 소식이
우리나라 뉴스에 나올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어요
어떻게 생각 하면 그렇게 많은 비가 왔는데도
불구 하고 여행은 조금 망쳤지만
무사히 돌아 오는 것만해도 다행이죠
산사태가 발생되어 여행은
다시 델리로 귀환해서
라다크를 방문 했답니다
지난 여행의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볼까 해요
요즘 열심히 블로그를 한다고 하는데
마음데로 안되고 있네요
오늘도 방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