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스파클 생수 후기
오늘은 얼마전 구매한 스파클 생수 후기를
포스팅 할까 해요
안녕하세요 빛의마술사 블로그 운영자
빛의마술사 입이다
얼마전 정수기 기간이 만료가 되어서
더이상 필터가 배송이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 되었네요
그래서 돈을 조금 더 주고 정수기를 교체 하거나
아님 다른 업체를 바꿔야 하는 일이 발생
되었는데요
정수기를 다시 놓고 편안히 물을 마시느냐
아니면 조금 조금이나 절약 해서 생수를 사 마실까?
고민에 빠졌어요 사실 제가 1인 가구라 물을
집에서 물을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거 같아서요
1달만 물을 사먹자 생각을 했는데요
제 눈에 운명같이 다가온 생수가 있었으니
아이유가 모델은 삼다수가 아닌
바로 스파클 생수 였어요
스파크를 선택한 이유는 그냥 특별한 것은 없고요
구매 하다 보니 스파클 생수를 구매 했어요
2L 500ml 따로 구매 했는데요
신기 하게도 같은날 배송이 되었네요
알고 보니 스파클은 스파클 다로 배송팀이 있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택배가 아닌 낯선 번호가
오늘 배송 한다고 와 있었어요
물 맛은 특별한 것 보다 그냥 먹기 편한 느낑이고요
저는 사실 물 맛을 잘 몰라서 표현을 못 하겠어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스파클생수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한번쯤 생수를 배송 하거나 드실분 추천 드립니다
요즘 생수라벨 비닐은 무라벨 환경도 생각 하고
고객의 불편함도 생각 해서
이제 생수병이 낯설지 않네요
오늘은 간단히 스파클 생수에 대해
포스팅 한번 해 봤어요
내돈내산이 아닌데 내돈내산이라고 하면
큰일 나는 거 아시죠?
이제 사진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소재가
블로그의 포스팅이 될꺼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촬영한 모든 포스팅은 폰 카메라로 촬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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