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 벚꽃명소 군항제

진해 경화역 벚꽃명소 군항제

진해하면 떠오는 봄의 꽃 벚꽃이 딱 하고 떠오르니 않은가요?

저는 진해 하면 벚꽃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진해 벚꽃 명소 하면 누구나 말 하는 그곳 바로 경화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생각엔 진해 벚꽃하면 두곳이 생각이 나네요

바로 여좌천과 경화역 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경화역을 포스팅 할까 해요

사실 10년 사진이라 사진도 많이 없고요

부족함이 조금 있어요 

벚꽃 만큼은 경화역이 최고라는 생각에 오늘 포스팅 하게되었어요

2023년 군항제도 열린다는 좋은 소식도 있네요

다음엔 여좌천 이야기와 군항제 이야기를  포스팅 할까 해요

 

 

경남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 여격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아쉽네요

이제 열차가 들어 오는 것을 볼 수 없는건가요

하지만

매년 벚꽃이 필무렵이면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

2009년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 하기도 했다고 해요

아마

군항제 기간에는 벚꽃축제 셔틀열차가 운행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사람이 어마 어마 하죠

그래서 저는 다음 방문때는 평일에 방문 했었는데요

평일은 군항제를 천천히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아어요

물론 제가 다른 사진도 포스팅 하겠지만

경화역도 한산 하니 좋았어요

 

 

이날도 열차가 들어 오고 있네요

부디 이번 군항제에서도 열차가 들어 오는 모습을 봤으면 좋을꺼 같아요

 

 

평일이라서 정말 한산 하네요

사실 이날은 비가 좀 내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사람이 없더군요

 

 

이 사진을 촬영 할때 저도 딱 한장 촬영 했고요

옆에 계신분은 몇장더 촬영을 했는데요

저렇게 걸어 가는 것은 촬영해도 된다는

관광지에서 무언의 의미 아닌가요?

저 여성분과 같이 오신 남자분과 제 옆에 계신 분과

논쟁이 있었어요

물론 뒷모습을 촬영한 저희도 문제가 있지만요

그렇다고 싸울 필요는 없었는데요

그래서 10만에 저 사진을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참 그림 좋은데 기분이 안좋아서 포스팅을 못 하고 있다가

오늘 비로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옆에 계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싸울 필요 없다

다른 곳 가면 또 본다 했거든요

그런데 그분을 다음주 경주 보문정에서 만나고요

그다음에 부산불꽃 축제에서도 만나는 일이 생기고 말았네요

 

 

 

 

경화역 하면 바로 이사진 아닌가요

벚꽃 터널 사이로 달려 오는 열차의 사진

바로 그사진 경화역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날은 비도 왔지만 만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꽃비는 날리지 않았지만

저도 저런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 방문을 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정말 궁금 하네요

 

 

경화역 반대편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잇어요

벌써 어떤 분이 먼저 자리를 선점 했네요

개인적으로 이사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진해 벚꽃명소 경화역 사진을 포스팅 했는데요

정말 오랜된 사진이라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방문하신 모든 분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요

올해는 정말 매화 산수유 벚꽃 그리고 수많은 봄꽃 축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요즘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요

이제 포스팅을 마무리 할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