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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벚꽃 축제 군항제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벚꽃 축제 군항제 진해 여좌천 벚꽃 축제 군항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말을 안해도 소개를 안해도 찾아 갈 곳 바로 이곳 여좌천 벚꽃 입니다. 포스팅을 안해도 잘 찾아가서 인별땡도 하고 동여상 인증샷을 다 할꺼 같지만요 제가 10년 넘게 지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그냥 참조 하시고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이만큼 변했구나 생각 하시면서 여좌천의 벚꽃 축제를 즐기시면 될꺼 같아요 여좌천은 원래 부터 진해에서 유명한 벚꽃명소 이였는데요 이 유명한 명소를 더 유명하게 만든 드라마 바로 로망스라 드라마이고요 2002년 방영 되었다고 하네요 2002년 월드컵만 생각이 났는데 로망스도 2002년 이였군요 월드컵 기간에 방영된 로망스라는 드라마 인기가 정말 대단 했떤거 같아요 월드컵이 있음에도 불구..
남해 죽방렴 장노출 남해 죽방렴 장노출 얼마전 남해를 방문 했을 때 촬영한 죽방렴 장노출 사진 입니다 장노출 사진은 촬영을 하면 할 수록 정말 심오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남해 바다의 장노출은 가면 촬영을 하긴 하는데 이번에 방문 했을 때 새로운 곳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물론 예전 부터 있었지만요 남해을 몇번을 방문 했는데 지금에 와서 저 죽방렴이 눈에 확 들어 오는 것은 왜 일까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저는 왜 못 보고 다녀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사나 여행를 가면 주위를 한번 쯤 돌아 보고 찾는 습관을 좀 가져야 될꺼 같아요 제가 모르는 숨어 있는 멋진 명소들이 정말 많이 있을꺼 같아요
2023 1 월 서장대 일몰 티스토리를 오랜만에 몇일 동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왜 안 하고 있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지난 밀린 사진들을 포스팅 하고 있어요 몇년전데 다시 휴면상태를 갱신 했는데 왜 그때 포스팅을 안 하다가 뒤 늦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정말 제가 봐도 한심 하네요 이 사진은 지난 1월1일 촬영한 서장대 일몰 사진입니다 거의 해마다 제가 촬영 하고 있는 사진 중 하나 인데요 사진을 찾기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지난 사진을 쭉 열거 해서 포스팅 하고 싶네요 서장대는 수원 화성의 대표적인 곳이고요 촬영은 창룡문 성곽에서 촬영을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12월1월에 촬영 할 수 있다고 해요 2023년 12월을 한번 기다렸다가 촬영에 도전 한번 해보세요 좋은 추억인 남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일몰..
난방비 올 겨울의 추위는 정말 맹추위 였다 물론 난 추위를 타지 않치만 여기 저기에서 취위 만큼 곡 소리가 들려 온다 곡 소리가가 아니라 사실 돈 소리다 지출지출 따블따블 이제 서서히 봄이 다가 오고 있지만 이제 기다리는 건 냉방비 걱정이 먼더 떠오르는 것 같다 4계절이 있어 정말 좋은 대한 민국 이제 서서히 4계절이 사라 지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겨울과 여름은 고통의 시간으로 다가 오고 있다
이제 겨울 안녕 아이들은 눈이 오면 집에 가기전 가방을 놓고 눈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몸과 옷은 젖어도 가방 만큼은 지키고 싶은 아이들의 도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눈 보다 어른들이 좋아 하는 봄 꽃을 기다릴때가 온거 같아 이제 벌써 3월4일 시간이 유수의 흐름 보다 더 빠른거 같다 나의 시간은 광속인데 아이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거 같다
양산 원동 매화꽃축제 매화축제의 쌍두마차 경상도 양산 원동 매화축제 3월 11~12일 짧은 기간동안에 열리지만 매화의 아름다움은 그 다음주 까지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봄의 전령사 매화꽃과 강물 사이로 달리는 열차를 감상 할 수 있는 곳 바로 원동매화꽃축제 인거 같네요 양산원동의 순매원의 크기는 양산에서 제일 큰 매실 농원이라고 하네요 광양의 매화마을이나 해남보해 매실 농원 보다 무척 작게 느껴질지 모지만요 순매원의 매화꽃 축제는 순매원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도 충분 하기 때문에 방문을 하신다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저는 광양 매화축제를 보고 그 다음날 양산매화꽃 축제까지 보고 왔던 경험이 있어요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경상도와 전라도의 아름다운 매화꽃을 즐기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만 남네요 시간이 되시면 한번 쯤 도전..
경남 남해에서 태양을 바라 보는 너 너의 얼굴은 그 어떤 태양 보다 빛났다 경남 남해에서
제암리 3.1 운동 기념관 별궤적 북천일주 광해가 심해서 그런건지 별이 생각보다 담질 못 했네요 얼마전 삼일절이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오늘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그날의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벌써 100년이란 시간 속에 우리가 기억할 그 함성 그 고통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한이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불금이면서 바로 삼삼겹살 데이라고 하네요 좋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기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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