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방비 올 겨울의 추위는 정말 맹추위 였다 물론 난 추위를 타지 않치만 여기 저기에서 취위 만큼 곡 소리가 들려 온다 곡 소리가가 아니라 사실 돈 소리다 지출지출 따블따블 이제 서서히 봄이 다가 오고 있지만 이제 기다리는 건 냉방비 걱정이 먼더 떠오르는 것 같다 4계절이 있어 정말 좋은 대한 민국 이제 서서히 4계절이 사라 지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겨울과 여름은 고통의 시간으로 다가 오고 있다 이제 겨울 안녕 아이들은 눈이 오면 집에 가기전 가방을 놓고 눈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몸과 옷은 젖어도 가방 만큼은 지키고 싶은 아이들의 도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눈 보다 어른들이 좋아 하는 봄 꽃을 기다릴때가 온거 같아 이제 벌써 3월4일 시간이 유수의 흐름 보다 더 빠른거 같다 나의 시간은 광속인데 아이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거 같다 양산 원동 매화꽃축제 매화축제의 쌍두마차 경상도 양산 원동 매화축제 3월 11~12일 짧은 기간동안에 열리지만 매화의 아름다움은 그 다음주 까지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봄의 전령사 매화꽃과 강물 사이로 달리는 열차를 감상 할 수 있는 곳 바로 원동매화꽃축제 인거 같네요 양산원동의 순매원의 크기는 양산에서 제일 큰 매실 농원이라고 하네요 광양의 매화마을이나 해남보해 매실 농원 보다 무척 작게 느껴질지 모지만요 순매원의 매화꽃 축제는 순매원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도 충분 하기 때문에 방문을 하신다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저는 광양 매화축제를 보고 그 다음날 양산매화꽃 축제까지 보고 왔던 경험이 있어요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경상도와 전라도의 아름다운 매화꽃을 즐기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만 남네요 시간이 되시면 한번 쯤 도전.. 경남 남해에서 태양을 바라 보는 너 너의 얼굴은 그 어떤 태양 보다 빛났다 경남 남해에서 제암리 3.1 운동 기념관 별궤적 북천일주 광해가 심해서 그런건지 별이 생각보다 담질 못 했네요 얼마전 삼일절이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오늘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그날의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벌써 100년이란 시간 속에 우리가 기억할 그 함성 그 고통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한이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불금이면서 바로 삼삼겹살 데이라고 하네요 좋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기원 할게요 진해 경화역 벚꽃명소 군항제 진해 경화역 벚꽃명소 군항제 진해하면 떠오는 봄의 꽃 벚꽃이 딱 하고 떠오르니 않은가요? 저는 진해 하면 벚꽃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진해 벚꽃 명소 하면 누구나 말 하는 그곳 바로 경화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생각엔 진해 벚꽃하면 두곳이 생각이 나네요 바로 여좌천과 경화역 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경화역을 포스팅 할까 해요 사실 10년 사진이라 사진도 많이 없고요 부족함이 조금 있어요 벚꽃 만큼은 경화역이 최고라는 생각에 오늘 포스팅 하게되었어요 2023년 군항제도 열린다는 좋은 소식도 있네요 다음엔 여좌천 이야기와 군항제 이야기를 포스팅 할까 해요 경남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 여격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아.. 드론 쇼 드론쇼 정말 보고 싶어떤 드론쇼 인데요 지난 여수 불꽃 축제를 방문을 했는데요 여수 불꽃축제도 보고 드론쇼를 보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평창올림픽 때 TV에서 봤던 드론 쇼를 다시 보고 싶었는데요 드론쇼 하는 곳을 찾기기 힘들었어요 얼마전 가까운 곳에서도 드론쇼를 했는데 소식을 몰라서 못갔네요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지역 축제가 취소되고 열리지 않아서 드론쇼도 볼 수 없었던거 같아요 축제 하면 드론쇼가 메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아쉬운 마음에 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론쇼였는데요 마침 여수불꽃축제를 방문 했은데 드론 쇼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비록 사진의 갯수와 동영상은 부족 하지만 한번 포스팅은 해야 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드론쇼를 직접 보니 정말 눈이 호강 하는 .. 개떡을 만나다 오랜만에 떡을 만났다 알고 보니 행단보도에서 먼저 건넜던 떡이 였다 입구에서 만나서 피한다고 피해는데 이런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는 일이 생겼다 옆에 학생에 그의 시선과 몸이 반응을 했다 다행히 나를 아직 못 알아 보는 것이 였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같이 내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 했다 이제 아는 척을 한다 벗어 나려고 했으나 이제 떡이 아니라 개가 된 모양이다 떡이 아닌 개떡 멍멍 하고 짓는데 싸울수도 없고 그냥 개떡의 소리만 듣고 서있는다 멍멍멍 가야 하는데 자꾸 악수를 하면서 손을 안 놓아 준다 내가 주인인줄 착각을 하는 건가 이런 개같은 일이 생기다니 계속 똑같은 말만 멍멍 된다 정말 가야 하는데 벌써 5분이 흘쩍 지났는데 아직도 내 손은 개떡 손에 잡혀 있다 도저히 안되서 그만 돌아 서야 겠다는 ..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